유이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모님과 오랜만에 옛날 사진을 꺼내보았다. 4kg이라. 난 태어날때부터 ‘남다른 향기를~’ 안무를 했구나”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이는 마치 ‘샴푸’의 안무를 추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또한 출생신고서에 적힌 ‘체중 4kg’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롱다리 가수가 운명이었다”, “타고난 건강미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6월 21일 ‘쏙쏙쏙’의 음원을 공개하며 솔로로 변신했다.
사진출처|유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