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은 1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웃을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연은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뽀얀 피부와 보일 듯 말 듯한 쇄골도 눈길을 끈다. 밝게 웃는 모습과 눈을 감고 살짝 찡그린 표정을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네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달 29일 발매한 신곡 ‘롤리-폴리’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티아라 지연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