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황보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꿀복근’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황보가 덤벨을 들고 운동을 하는 듯한 사진으로 그의 복부가 찍혀있다. 황보의 복부에는 11자 복근과 함께 배꼽 피어싱이 눈에 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보씨, 진짜 부러워요”“전 11자 대신 석 삼(三)자가 있는데”“황보는 꿀복근 나는 술복근”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황보 미니홈피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