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현영의 모습은 지금의 날씬한 모습과 대조되는 뚱뚱한 모습이 담겨있다.
‘충격! 뚱보 현영? 명품 몸매 실종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게시물에는 현영의 리얼하게 후덕한 모습의 사진과 함께 뱃살은 62inch, 몸무게는 128kg이라는 설명을 적어 놓았다.
‘가상 성형 설정 샷?’이라는 글귀로 실제 사진인지 조작한 사진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설마 조작한 사진이겠지’, ‘정말 다르네’, ‘놀랍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