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 “이휘재, 술집서 항상 여자끼고 있었다”

입력 2011-08-13 19: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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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이 이휘재의 결혼전 과거를 폭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서 이휘재는 심은지가 베이비복스로 활동하던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심기가 불편해진 심은진은 "이휘재는 압구정 술집에서 항상 여사이에 앉아 있곤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은진 뿐 아니라 지나, 환희, 광희 등의 과거 사진도 공개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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