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세부서 민낯으로 비키니 사진 ‘의외의 섹시미?’

가수 바다가 민낯으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8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부 화보촬영 곧 공개합니다. 예쁜 사진 보러 많이 와주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바다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투명한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회색 비키니는 그의 섹시한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화보보다 예쁘네요", "화보사진 잘 나올 것 같아요", "진한 화장보다 민낯이 훨씬 예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18일 필리핀 세부 등에서 화보 촬영 후 스타화보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사진 출처ㅣ바다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