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 강지영, 남다른 성숙함 ‘눈길’

입력 2011-09-15 14: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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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이 ‘요정셀카’를 공개했다.

14일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못 알아보는 사람, 바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지영은 레이스 소매의 노란색 의상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팅커벨 같다”, “역시 비주얼 그룹 카라”, “이제 숙녀가 다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이날 3집 ‘STEP’의 쇼케이스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었다.

사진출처=강지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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