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미쓰에이 미국 직찍 ‘한 무대에 서니 그룹같네’

입력 2011-09-16 10: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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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x)와 미쓰에이(Miss A)가 미국에서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1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f(x)와 미쓰에이의 미국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올라왔다.

두 그룹은 미국 LA에서 열린 'K-POP 커버댄스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모습을 드러낸 것.

올라온 사진에는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엠버, 미쓰에이의 수지와 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빅토리아와 엠버가 공연하는 사진, 미스에이와 함께 한 무대에 서 있는 모습 등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국에서도 빛나는 미모다", "함께 서있으니 한 그룹같다", "무보정에도 굴욕이 없네" 등의 호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ㅣ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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