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명함 공개…‘아시아의 프린스’ 폭소!

입력 2011-09-22 11: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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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자신의 명함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오후 장근석은 자신의 트위터에 “작업용 명함과 작업용 전화기가 도착했다! 이것을 품고 밤거리를 누벼야지”라는 글을 남기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할로윈 파티라는 함정을 파볼 예정인데 혹시 올 사람 있음?”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속 장근석의 명함에는 ‘아시아 프린스’라는 문구가 금박으로 씌여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저도 가고 싶네요”, “아시아 프린스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역시 허세남”이라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장근석 트위터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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