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플래시 세례를 받는 톱 여배우인 고현정, 고소영, 윤여정, 송윤아, 김윤진이 지난 9월 6일,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바로 도나카란의 국내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도나 카란의 F/W 컬렉션으로 화려하게 드레스업한 여배우들은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오픈 세레머니 현장의 파티 무드를 달궜다.
레드 카펫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입장이 끝난 후 도나카란의 F/W 컬렉션이 진행됐으며 쇼가 끝난 후 여배우들은 2층으로 구성된 플래그십 스토어를 돌아보며 도나카란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바자 코리아’가 단독으로 포착한 도나 카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세레머니 현장의 스케치 화보에서는 도나 카란의 F/W 컬렉션으로 완벽하게 드레스업한 여배우들의 아름다움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바자 코리아, 인트렌드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