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송된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선 스타닮은꼴 도플갱어 열전이 방송됐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애프터스쿨의 유이 닮은꼴 화성인. 일명 장승배기 유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화성인은 긴 생머리에 꿀벅지, 큰 눈에 흰 피부까지 유이와 판박이여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닮았네요”, “유이라고 해도 믿겠다”, “헉! 연예인하셔도 되겠네요”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이 닮은꼴 외에도 차승원 닮은꼴 화성인이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tvN ‘화성인 바이러스’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