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새커플로 이특과 강소라가 탄생했다는 소식이 보도, 이전에 이미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는 공항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특, 강소라 우결 촬영 중? 벌써 손까지 잡았네’라는 제목으로 두사람의 직찍 사진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공항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다정한 표정을 짓고 손을 잡고 있다. 강소라가 수줍게 손을 내밀고 있고 이특이 강소라의 손을 잡은 채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벌써 손까지 잡다니’,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일찍 손을 잡았지?’, ‘날 설레게 한 춘화, 강소라’, ‘강소라가 키가 더 큰 것 같다’, ‘은근히 잘 어울린다’ 등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 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