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버블팝’ 마지막 무대 ‘男心사냥’

입력 2011-10-09 11: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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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

가수 현아.

포미닛 현아가 ‘버블팝’의 마지막 부대를 화끈하게 선보인다.

현아는 9일 밤 10시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쇼쇼쇼’에서 솔로곡 ‘버블팝’의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꾸민다.

현아는 대규모 공연장에서 초대형 벌룬을 활용할 예정이다. 실제 녹화장에서 현아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상큼한 의상과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통통 튀는 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쇼쇼쇼’에는 G.O.D의 손호영이 락 버전의 ‘어머님께’를 불러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tvN ‘쇼쇼쇼’는 단독 콘서트나 연말 대형 시상식에서 볼 수 있던 기획성 강한 노래와 댄스, 개그 무대를 합친 새로운 형식의 대형쇼.

현아, 손호영, 김완선, 쇼콜라 등이 출연한 화려한 무대는 9일 밤 10시 방송.

사진 제공 | CJ E&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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