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타임스퀘어에서 포미닛의 남지현과 함께. 첫째날 이렇게 비몽사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나와 남지현은 짧은 핫팬츠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한편, 지나는 10월 9일(현지시간) 유엔 가입 20주년 행사로 진행되는 ‘뉴욕-코리아 페스티벌’ 참여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 행사에는 지나와 포미닛, 씨스타, 비스트, 동방신기 등이 참석했다.
사진출처|지나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