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래석 놀릴 거 생김. 실망이에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유재석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은 ‘탈의실(여)A’라고 적힌 문 뒤에 숨어 있다 밖으로 나오는 듯이 고개를 내밀고 해맑게 웃고 있다.
이어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여자 탈의실에 들어감. 파렴치한 분이었음”이라는 글로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왠지 모르게 귀엽네요”, “담배 피우시더니 이번엔 여자탈의실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