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굿 애프터 눈 여러분 오늘도 날씨 굿굿“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 니콜은 뒤를 살짝 돌아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댄스로 다져진 군살없는 뒤태가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날씨도 굿굿, 니콜 몸매도 굿굿”, “가면 갈수록 예뻐진다”, “카라의 댄싱머신”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최근 한국에서 ‘스텝’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일본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사진출처=니콜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