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유노윤호. 사진출처=신동 트위터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옥상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동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뉴욕이야 내가 뉴욕에 오다니 신기해! 14시간 비행기 타고 온 보람이 있어 윤호랑도 한컷. 날씨도 좋다! 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신동은 한 고층 건물의 난간에서 사진을 찍어 아찔한 배경을 연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서워, 떨어질 것 같아요”, “신동 점점 멋있어 지고 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은 10월23일 뉴욕 매디슨스퀘어 가든 메인공연장에서 ‘SM 타운 라이브 인 뉴욕’ 공연을 펼쳤다.
사진출처|신동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