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우, 블랙 초미니에 ‘앞뒤좌우’ 섹시 폭발

입력 2011-10-27 16:58: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새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극중 윤은채로 출연하는 배우 서우가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