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미인’ 수애, 13년 전 과거 ‘사각턱+뾰루지’ 경악!

배우 수애의 충격적인 과거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수애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수애의 모습은 지금의 단아함과는 거리가 멀게 충격적인 모습이었다. 각진 턱선과 지금의 깨끗한 피부와 달리, 울긋불긋 뾰루지도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정말 이분이 수애씨 맞나요?”, “그래도 눈코쪽은 그대로네요”, “비슷하지만, 충격적이긴 하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애는 SBS TV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이서연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SBS 홈페이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