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이효리 셀카에 야비한 엄태웅 포착

엄정화가 이효리, 엄태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비한 태웅의 얼굴을 보여드리죠! 어제 영화 ‘특수본’ 재미있게 잘 봤어요. 애프터에서 이효리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와 이효리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으며 엄태웅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헉 둘다 무서워요”, “어머 태웅오빠 꼽사리”, “엄정화씨 눈 정말 크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태웅이 출연하는 영화 ‘특수본’은 11월 24일에 개봉한다.

사진출처｜엄정화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