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만 모아(MO.A) 공연 너무 재미있었어요. 대만은 언제와도 반겨주시니 기쁘구나^^ 미인아 63주 현재진행중인 미스터심플을 사랑해주는 대만! 나도 사랑해 주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동은 가운을 입고 창문 밖으로 보이는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신동은 깜짝 놀라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빠 표정.. 수고하셨어요”, “귀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2AM은 11월 26일 대산 카오슝에서 모아(MO.A) 공연을 진행했다. 12월 3일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신동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