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퍼스트룩
사진 속 김희선은 변치 않는 미모와,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며 아이 엄마답지 않은 여신 포스를 풍겼다. 박시연 역시 진한 화장과 도발적인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 마치 화보 같은 사진을 연출했다.
두 여배우의 도발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이 사진은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이 공개한 것으로 지난 11월 29일 싱가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린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출처=퍼스트룩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