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여전히 소년같은 근황 “퇴근 후 만찬”

입력 2011-12-28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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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 중인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가수 김정모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퇴근한 희철이 형과 전설적인 그룹 M&D의 첫 번째 추종자 은경 양과의 '깍둑고기&지짐김치'에서 즐거운 만찬"이란 글과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모자를 눌러 쓴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나란히 앉은 심은경, 김정모 또한 각자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한 모습이네요", "오란만에 반갑다", "친분 보기 좋네", "셋 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9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현재 서울 성동구청에서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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