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동안 피부+팔뚝 자랑? ‘부러질 듯 가늘어’

입력 2012-01-08 1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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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한별의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사진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카탈로그 촬영 중! 오늘 20벌 내일 20벌… 이제 5벌찍었다. 하하하 달콤한 휴식시간이 끝났습니다. 이제부터 또 시작!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화보 촬영 중 짧은 옷을 입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은 것.

사진 속 박한별은 거울을 보며 입술을 쭉 내밀어 귀여운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카메라와 근접한 모습임에도 불구,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또 반팔 티셔츠를 입고 드러난 가느다란 팔이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부러질 듯한 팔뚝이다", "다이어트 욕구가 일어난다", "정말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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