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뮤직] 세바스티앙 ‘토털’

입력 2012-01-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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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세바스티앙(SebastiAn)의 정규 앨범.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를 바탕으로 프렌치 일렉트로니카의 맥을 계승한 세바스티앙은 디스코, 펑크, 힙합 등의 장르를 뒤섞어 세련되고 감각적을 추구. 다프트펑크, 저스티스 등을 이어 유럽 일렉트로니카 전문 레이블 ‘에드 뱅거’ 사운드의 가장 최선의 모습을 완성시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5년 첫 EP 이후 6년 만에 발표된 첫 정규앨범이다. ‘임바디’ ‘러브 인 모션’ ‘토털’ ‘허드슨 리버’ 등 연주곡과 보컬 트랙 22곡이 수록됐다. 워너뮤직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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