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이야기 하는 아본단자 감독-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 [포토]

입력 2024-06-09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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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 KYK Foundation 재단의 출범식에 앞서 아본단자 감독과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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