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사진출처=김사랑 미니홈피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기는 인도입니다. 여기서 전화는 잘 안되어도 이건 되는군”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은은한 미소를 띄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도에서도 빛나는 미모”, “조금 탄 것 같다”, “인도에는 무슨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