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은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4박5일간의 짧았던 필리핀 여행을 마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아쉬워요 다시 올날을 기다리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공을 손에 들고 볼링을 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시 힘을 모아 화이팅!”, “뭐하시는 건가요? 볼링하시는 건가요?”, “푹쉬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산다라박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