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장난꾸러기 백지영, 길 뒷덜미 잡고…

입력 2012-02-07 12: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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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서바이벌 프로그램 케이블TV 엠넷 ‘보이스 코리아’ 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CGV상암에서 열렸다.

가수 길과 백지영이 무대 아래로 내려가고 있다.

코치 4인 가수 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가 영화 속 히어로로 재탄생한 ‘보이스 코리아’는 오는 10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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