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공식입장 “유리아와 열애설? 연인 사이 아니다”

입력 2012-02-11 1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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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부인’ 이준기-유리아. 스포츠동아DB



배우 이준기가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유리아(과거 김주리)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1일 한 매체는 전역을 앞둔 이준기와 유리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이준기 소속사는 “두 사람이 같은 미용실을 다녀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준기는 현재 군복무 중으로 16일 제대를 앞두고 있으며 유리아는 200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현재 SBS‘내일이 오면’에 출연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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