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수지, 치마가 너무 짧나? ‘담요는 필수예요’

입력 2012-02-13 13: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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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건축학개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수지가 관계자로부터 무릎담요을 받고 있다. 함께 집을 완성해가는 동안 어쩌면 사랑이었을지 모를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 새로운 감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건축학개론’은 3월 개봉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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