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품달 추가 회식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여진구와 김수현, 이민호와 정일우, 김유정이 참석해 다정한 포즈를 취해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이 와중에 유정이 미모 발산”, “표정이 다들 행복해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을 달’(해품달) 전 출연진과 스태프는 2월 17일 의정부 모처에서 회식자리를 가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