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에이 민-페이. 사진출처=미스에이 민 미투데이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디 한 번 찾아보시게나 에헴!! 코엑스 숨바꼭질 놀이~~"라며 글을 올렸고 이에 민은 "코엑스 입성했습니다. 찾아 봐요, 찾아 봐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수지는 "에반 레코드 지나는 중!!"라며 자신의 위치를 공개했다. 민은 "수지랑.. 지아 언니 지나갔다. 아직 우리는 못 찾았어 으흐-흐흐"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금 코엑스 가면 미스에이 볼 수 있는건가?’, ‘미쓰에이는 어디서든 눈에 확 띌 텐데’, ‘숨바꼭질하며 노는 모습을 보니 어린 티가 나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한편 미쓰에이는 최근 신곡 '터치'를 발표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