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 아내 류승주, 비키니 몸매 과시 ‘애엄마 맞아?’

입력 2012-03-08 13: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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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리키김과 그의 아내 뮤지컬배우 류승주가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리키김-류승주 부부와 1살짜리 딸 태린이가 리키김의 하와이 고향집을 방문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리키김과 류승주 부부는 리키김의 어린 시절 추억의 장소인 바다로 놀러갔다.

이때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리키김의 탄탄한 복근과 아내 류승주의 건강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흰색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류승주는 아기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역시 여자는 관리를 해야하는 것인가”, “우월한 몸짱 부부다”, “리키김 인간적으로 너무 잘 생긴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리키김 딸 태린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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