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의 연인 셀레나 고메즈, 아찔 ‘비키니 몸매’ 공개

입력 2012-03-08 10: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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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셀레나 고메즈 트위터

사진출처=셀레나 고메즈 트위터

셀레나 고메즈 비키니에 누리꾼들 “폭풍성장, 완벽몸매” 찬사
팝스타 저스틴 비버(18)의 공식 연인 셀레나 고메즈(19)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태양이 필요해”라는 짧은 제목과 함께 비키니 차림으로 한가롭게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진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편안한 포즈로 바닥에 엎드려 선글라스 너머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영화 촬영 차 미국 플로리다주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풍 성장 셀레나 고메즈, 완벽한 몸매”, “셀레나 고메즈 너무 섹시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주말 셀레나 고메즈의 남자친구 저스틴 비버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한화로 약 121억원 상당의 대저택을 구입한 뒤 10년 안에 결혼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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