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김수현-송재림.
3월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 남자의 쉬는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 됐다.
MBC ‘해를 품은 달’에 출연 중인 김수현과 정일우, 송재림는 금 자수가 새겨진 이불을 덮고 쉬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불이 럭셔리 하네요”, “다들 어디를 보고 있는 중?”“그래도 춥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해품달’ 3월 7일, 8일 방송은 노조 파업으로 결방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