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엄태웅-이보영, ‘저희 잘해보겠습니다’

입력 2012-03-19 1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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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엄태웅과 이보영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손을 잡자 함께 포즈를 취하던 이준혁과 임정은이 쳐다보는 모습이 재미있다.

엄태웅, 이보영, 이준혁, 임정은, 이현우, 임시완, 경수진, 박세영, 김영철, 이원종 등이 출연하는 ‘적도의 남자’는 뜨거운 욕망을 가진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21일 첫방송 예정이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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