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잠실구장에 뜬 윤아, 햇살보다 눈부신 미모

입력 2012-06-15 19: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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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소녀시대 윤아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삼성은 28승 1무 26패로 4위와 승차 없는 5위에 올라있고 두산은 26승 1무 26패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두 팀의 승차는 불과 1경기차다. 삼성은 한때 7위까지 떨어졌으나 완만하지만 상승세를 타고 있고 두산은 3연승을 노리고 있다.

선발로는 두산에서는 이용찬이 삼성에서는 차우찬이 나섰다. 이용찬은 올시즌 삼성전 2승과 평균자책점 0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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