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뉴욕서 근황 공개 ‘눈부신 미모 여전’

입력 2012-09-20 10: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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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뉴욕서 근황 공개 ‘눈부신 미모 여전’

배우 김아중이 뉴욕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아중은 뉴욕에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 특별 기획 칼럼에 참여했다. 김아중은 스타 에디터가 돼 사진 촬영은 물론 ‘뉴욕 다이어리’를 주제로 글까지 직접 작성하며 페이지를 완성한 것.

김아중은 이 칼럼을 통해 최근 근황과 뉴욕에 간 이유, 그녀의 뉴욕 생활을 공개했다. 이번 칼럼을 위해 김아중은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 것은 물론 며칠 밤을 새며 글을 작성했다는 후문이다.


인스타일 관계자는 “김아중씨가 스타 에디터로서 뉴욕 현지에서 촬영과 글에 많은 열의를 보여 정말 놀랐고 열심히 진행해줘 정말 감사했다. 그만큼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 직접 쓴 글에서도 애쓰고 노력한 흔적이 느껴졌다. 김아중씨의 마음이 그대로 독자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아중은 오는 12월 배우 지성과 함께 촬영한 영화 ‘나의 p.s 파트너’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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