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육상선수 출신 여자 3호, 해변 화보에…남자들 ‘시선고정’

입력 2013-04-04 13: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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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SBS ‘짝’ 친구특집-경찰대학 편 2부 방송 캡처

‘짝’ 육상선수 출신 여자 3호, 해변 화보에…

전 육상선수 출신인 여자 3호의 자태에 남자들이 눈을 떼지 못했다.

3일 방송된 SBS ‘짝’ 친구특집-경찰대학 편 2부에서는 여성 출연진들이 각자의 직업, 경험 등 개성이 잘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여자 1호를 드레스를 입고 클라리넷을 불렀고, 여자 2호는 캠핑을 좋아해 아웃도어 화보 콘셉트를 연출했다.

가장 눈길을 끈 사람은 여자 3호. 그는 전 육상선수 출신으로 육상복을 입고 등장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여자 3호가 스트레칭을 하거나 가볍게 달리며 포즈를 취하자 남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여자3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남자 2호와 3호, 5호의 표정은 남달랐다.

한편 이날 여자 3호의 마음을 얻은 사람은 남자 5호였다.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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