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이리나 샤크, 아찔한 수영복 자태

입력 2013-07-22 13:51: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의 수영복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21일 마이애미의 한 해변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이리나 샤크를 포착했다.

이리나 샤크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호날두와 이리나 샤크는 지난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을 함께한 뒤 연인이 돼 지난 2011년 약혼식을 올렸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