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女’ 클라우디아 조던, 한뼘 비키니 ‘진짜 초콜릿복근’

입력 2013-09-05 10:28: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클라우디아 조던 비키니

할리우드 배우 클라우디아 조던(40)이 명품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클라우디아 조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클라우디아 조던은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포착됐으며 복근이 드러난 민트색 비키니와 구릿빛 피부가 어우려져 ‘진짜 초콜릿복근’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클라우디아 조던은 이탈리아계 어머니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인기 리얼리티 쇼 ‘셀러브리티 어프렌티스’로 유명세를 탔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