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노출여신’ 한수아…남다른 섹시 비키니 몸매

입력 2013-10-04 09: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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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수아. 사진출처 | 동아닷컴DB, 영화 ‘연애의 기술’ 스틸컷

‘BIFF 노출여신’ 한수아…남다른 비키니 몸매

배우 한수아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다.

한수아는 3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가슴선과 등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1987년 생인 한수아는 165cm 키에 47kg의 늘신한 몸매의 소유자다.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2009년 SBS 드라마 ‘자명고’에서 술이 역으로 데뷔해 KBS2 ‘각시탈’, ‘최고다 이순신’, 영화 ‘방자전’, ‘댄싱퀸’, ‘연애의 기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앞서 7월 필리핀 세부에서 ‘연애의 기술’ 촬영 중 홍수아와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한수아 외에도 강한나, 홍수아가 과감한 노출 드레스입고 등해 경쟁을 벌였다.

누리꾼들은 “한수아 강한나…너무 심한 것 아냐?”, “한수아 강한나 홍수아 드레스, 내가 잘 못 본줄 알았다”, “한수아 강한나 홍수아, 드레스로 확실히 떳네”, “한수아 강한나 홍수아 노출 드레스…이해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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