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시스루 드레스에 비친 청룡…파격’

입력 2013-11-23 08: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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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문신.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청룡영화제 김선영 타투’

배우 김선영 타투가 화제다.

김선영은 22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타투를 선보였다.

김선영은 등 부분에 커다란 청룡 타투를 한 채 허리와 다리 부분에도 꽃 타투를 새기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김선영은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타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김선영 타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선영 타투 너무 파격적” “김선영 타투 진짜인가?” “김선영 타투 단연 화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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