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셀카에서 드러나는 ‘베이글녀’ 자태…

입력 2013-12-27 21: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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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셀카’

개그맨 양상국과 교제 중인 배우 천이슬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천이슬 청순 셀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천이슬이 자신의 SNS에 올린 것. 사진 속 천이슬은 형광색의 민소매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천이슬의 청순한 외모와 함께 볼륨감 있는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천이슬 셀카, 대박이다”, “천이슬 셀카, 매력 넘치네”, “천이슬 셀카, 양상국은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천이슬 셀카’ 천이슬 SN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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