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위촉…“국내 배우 최초”

입력 2014-04-29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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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일보 DB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배우 전도연이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을 맡게 됐다.

전도연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지난 28일 “전도연 씨가 칸 영화제 측으로부터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받았다”다고 전했다.

국내 배우가 칸 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감독으로는 지난 2009년 이창동 감독이 맡은 바 있다.

칸영화제 심사위원은 칸과 인연이 있는 사람 중 최고 권위를 갖는 사람 위주로 맡게 된다.

전도연은 지난 2007년 이창동 감독의 ‘밀양’으로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2010년에는 임상수 감독의 ‘하녀’로 경쟁부문에 진출했었다.

그는 다음달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할 예정이며 14일 부터 열리는 칸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역시 세계가 인정한 배우”,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여우주연상에 이어 심사위원까지”, “전도연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단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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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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