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란제리룩에 전라까지 ‘내겐 너무 아찔한 그대’

입력 2014-05-21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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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영화배우 패리스 힐튼(Paris Whitney Hilton)이 섹시 자태를 과시했다.

패리스 힐튼은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데이비드가 찍어준 사진. 그의 재능은 정말 뛰어나다. 함께 일하는 건 참 재밌어!”(Love shooting with my friend David Lachapelle. He is so incredibly talented & fun to work with!)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올렸다.

사진 속 패리스 힐든은 란제리룩부터 전라까지 과감한 차림으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도발적인 눈빛과 육감적인 몸매가 인상적이다.

힐튼 호텔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은 최근 팬티 없이 자신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가 노출 사고를 겪어 논란이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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