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연인’ 이리나 샤크, 비키니 촬영 뒷모습 봤더니…

입력 2014-05-22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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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의 톱모델 이리나 샤크의 화보 촬영 뒷모습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미국 스플래시뉴스는 지난달 이리나 샤크가 하와이의 해변에서 유명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화보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가슴선이 강조된 비키니를 입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또 비키니를 벗고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가 하면, 상대 남자 모델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도 유명한 이리나 샤크는 축구스타 호날두와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1년 약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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