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나 레이. 사진출처 | 트위터
미즈나 레이는 6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작품을 찍으러 간다. 내 몇 개 안되는 파격 내용. 기대해주세요"라고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미즈나 레이는 알몸에 가운만 걸치고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미즈나 레이는 알몸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87년생 미즈나 레이는 2008년 데뷔, D컵 몸매와 동안의 인형 미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열린 아시아 성인 엑스포에도 참석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