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혼혈 모델 샤넬 이만(Chanel Iman Robinson)이 아찔한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샤넬 이만은 SNS에 멕시코 툴룸의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샤넬 이만은 상의를 탈의한 모습. 이국적인 배경과 구릿빛 피부가 화보를 보는 듯하다. 특히 엉덩이에는 모래로 손자국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와 아프리칸 아메리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샤넬 이만은 이국적이면서도 뚜렷한 외모로 2006년 포드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발탁됐으며 나오미 캠벨, 타이라 뱅크스의 뒤를 잇는 세계적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
18일 샤넬 이만은 SNS에 멕시코 툴룸의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샤넬 이만은 상의를 탈의한 모습. 이국적인 배경과 구릿빛 피부가 화보를 보는 듯하다. 특히 엉덩이에는 모래로 손자국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와 아프리칸 아메리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샤넬 이만은 이국적이면서도 뚜렷한 외모로 2006년 포드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발탁됐으며 나오미 캠벨, 타이라 뱅크스의 뒤를 잇는 세계적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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